섬에 도착하면 바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고, 원하시면 따로 신청하는 것들이 있습니다.
섬에 있는 동안 언제든, 몇 번이든.
미끄럼틀·트램펄린에 점프대까지, 바다 위 놀이터.
배에서 내리면 만나는 나무 간판. 다들 여기서 한 장 찍습니다.
잔잔한 얕은 바다를 천천히 한 바퀴 돌아봅니다.
야자수 그늘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.
모래 위에 앉아 먹는 현지식 점심, 그리고 비치 바.
백사장에 의자를 놓고 해가 내려앉는 걸 봅니다.
따로 신청해서 즐기는 것들입니다. 섬에 도착해서 보고 정하셔도 됩니다.
장비를 빌려 얕은 바다 속을 들여다봅니다.
가이드가 따로 붙어 좋은 자리로 데려다줍니다.
물보라를 일으키며 만을 가로지릅니다.
바다 위를 달리는 짜릿함. 130마력.
물 위를 달리는 수상 제트카. 최대 세 명까지.
바다만 있는 게 아닙니다. 섬길을 달려 봅니다.